웹 푸시 (Web Push) 도입 가이드: 고객 이탈을 줄이는 핵심 포인트

보라색 배경에 흰 색 컴퓨터 스크린 위에 떠 있는 웹 푸시 알림을 상징하는 보라색 알람벨의 모습.

이커머스 업계에서 많은 마케터와 CRM 담당자들은 웹사이트 방문 고객의 이탈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앱 설치를 유도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SMS나 이메일만으로는 실시간 재방문을 이끌어내기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회원 가입 없이 사이트를 이탈한 고객은 이후 다시 연결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럴 때 주목할 만한 마케팅 자동화 수단 중 하나가 웹 푸시(Web Push) 알림입니다. 별도의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는 이 채널은 최근 국내 이커머스 업계에서도 장바구니 이탈률을 낮추고, 전환을 유도하는 새로운 접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웹 푸시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이를 효과적으로 도입하여 고객 이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 전략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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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약:

✅ 장바구니 이탈은 평균적으로 약 70% 수준으로 발생하며, 그 주요 원인으로는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이나 복잡한 결제 과정 등이 꼽힙니다.

✅ 웹 푸시는 앱 설치 없이 웹사이트 방문자에게 알림을 보낼 수 있는 기능으로, 회원 가입을 하지 않은 익명 방문자에게도 도달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 한 이커머스 기업 사례에 따르면 웹 푸시 기능을 도입한 이후 장바구니 이탈률이 최대 40%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객은 왜 이탈할까?

텅 빈 주차장 구석에 놓인 텅 빈 장바구니 카트.
이커머스 업계의 평균 장바구니 이탈율은 약 69%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웹 푸시에 대하여 얘기하기 전 왜 고객이 이탈하는지에 대하여 먼저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장바구니 이탈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업계 전반의 평균 장바구니 이탈률은 약 69%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 10명 중 7명은 상품을 담고도 결제를 완료하지 않고 떠난다는 뜻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주요 원인으로는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 (예: 배송비) 발생, 결제 단계에서의 복잡한 절차나 회원 가입 요구, 느린 페이지 로딩이나 기술적 오류, 그리고 단순한 구매 보류 (나중에 사려고 잠시 떠나는 경우)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는 작은 불편에도 이탈하기 쉽고, 경쟁 상품을 몇 번의 탭으로 바로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유저 경험 (UX)의 작은 흠도 이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장바구니를 두고 떠나는 고객은 가격, 편의성, 신뢰도 등의 측면에서 망설이거나 불만족을 느낀 상태인 것입니다.

한편, 이렇게 이탈한 후의 구매 확률은 시간이 지체될수록 급격히 낮아집니다. 고객이 웹사이트를 떠난 직후에는 아직 관심이 식지 않았을 수 있지만, 몇 시간만 지나도 이미 마음이 멀어지거나 경쟁사에서 구매를 완료했을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탈한 고객에게 24시간 내에 다시 메시지를 보내지 않으면 구매 전환 가능성이 크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탈 고객을 붙잡기 위한 타이밍은 빠를수록 좋고, 늦어도 하루 이내에 이루어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요약하면, 고객이 장바구니를 버리고 떠나는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을 준비하는 것이 이탈률 개선의 출발점입니다.


웹 푸시란?

웹 푸시 알림 예시 (출처: 플레어레인)

웹 푸시 (Web Push)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유저에게 보내는 푸시 알림을 말합니다. 유저가 방문한 웹사이트에서 알림 권한을 허용하기만 하면, 그 후에는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 중이 아니어도 브라우저를 통해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우리 쇼핑몰에서 권한 허용을 했다면, 이후 다른 사이트를 보거나 PC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우리 사이트가 보내는 푸시 메시지를 화면에 받게 됩니다. 이렇게 언제 어디서나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 웹 푸시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럼 웹 푸시는 어느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일까요? 웹 푸시는 특히 앱 설치를 유도하기 어렵거나 웹 트래픽이 많은 서비스에 유용합니다. 별도 설치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방문자에게 추가 행동을 요구하지 않고도 재마케팅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초기 구매 전환이 중요한 이커머스나, 콘텐츠 사이트처럼 일회성 방문자가 많은 경우에 웹 푸시가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또한 실시간성이 강점이라, 긴급한 프로모션이나 재입고 알림, 장바구니 이탈 방지와 같이 타이밍이 중요한 시나리오에서 유용합니다.


고객 이탈을 줄이기 위한 웹 푸시 전략

이제 본격적으로 웹 푸시를 활용해 이탈 고객을 붙잡는 5가지 실전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아래의 전략들은 실제 마케팅 자동화 캠페인에 자주 활용되는 시나리오로, 웹 푸시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서 떠나가는 고객을 되돌리는 방법들입니다:

실시간 장바구니 이탈 알림 발송

고객이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은 채 구매 없이 사이트를 떠나는 순간을 포착해 즉시 웹 푸시 알림을 보내는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유저가 결제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 사이트를 이탈했다면, 몇 분 내로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이 남아있어요!”라는 푸시 메시지를 발송합니다. 실시간 알림의 목표는 고객의 관심이 식기 전에 바로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방금 전에 봤던 상품을 다시 떠올리며 사이트로 돌아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실시간 이탈 알림에는 보통 담아둔 상품 이미지, 상품명과 함께 명확한 CTA (Call To Action) 버튼 (예: “장바구니 보러 가기”)을 포함하여 한 번의 클릭으로 복귀할 수 있게 합니다.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이용하면 이러한 이탈 트리거를 쉽게 설정할 수 있는데, 실제로 많은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들이 장바구니 이탈 자동화 시나리오를 기본 템플릿으로 제공하고 있어 빠르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시간 기반 리마인드 캠페인 자동화

즉각적인 알림 후에도 반응이 없다면, 일정 시간 경과 후 재차 알림을 보내는 캠페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첫 푸시를 보낸 후 3시간이 지나도록 구매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두 번째 푸시를 발송하고, 그래도 전환이 안 될 경우 24시간 후 세 번째 푸시를 보내는 식입니다. 이처럼 단계별로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 알림을 보내면, 처음 알림을 놓쳤거나 그때는 바빠서 무시했던 고객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리마인드 캠페인은 캠페인 자동화 기능을 통해 미리 설정해두면 노력이 크게 들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장바구니 담기 → 1시간 후 미결제 시 1차 알림 → 24시간 후 아직 미결제 시 2차 알림”과 같은 플로우를 구축해두는 것입니다. 이때 메시지 내용에 변화를 주거나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두 번째, 세 번째 알림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나리오별 시차를 둔 반복 알림은 잘만 활용하면 추가적인 전환을 만들어내지만,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은 알림으로 고객을 귀찮게 하지 않는 균형입니다. 일반적으로 2~3회의 리마인드 알림이 적당하며, 그 이상 반응이 없다면 깨끗이 포기하고 다른 채널 (예: 이메일 후속 캠페인)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라우저 종료 직전 트리거 설정

고객이 웹사이트를 완전히 떠나기 직전의 순간에 대응하는 전략입니다. 데스크톱의 경우 마우스가 브라우저 창을 닫는 X버튼으로 향하거나, 모바일의 경우 홈 버튼을 누르려 할 때를 이탈 직전 시그널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순간을 포착해 웹 푸시를 즉각 발송 트리거로 설정하면, 고객이 브라우저를 닫는 바로 그 찰나에 푸시 알림이 뜨도록 할 수 있습니다.

할인/혜택 제공을 통한 재유입 유도

가장 확실한 혜택은 역시 프로모션입니다. 고객이 떠나려는 근본 원인 중 하나가 가격이나 혜택에 대한 불만일 수 있기 때문에 인센티브를 통해 재유입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웹 푸시 알림에 할인 코드나 무료 배송 쿠폰, 혹은 사은품 증정 등을 제안하여 다시 사이트로 끌어들이는 전략입니다.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할인 남발을 줄이고, ROI 높은 고객 재유입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혜택 제공형 푸시를 사용할 때에는 메시지에 명확한 혜택 내용과 유효 기간을 꼭 포함시켜 고객이 즉각 행동을 취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그먼트별 메시지 개인화

마지막으로, 개인화된 콘텐츠는 모든 마케팅 채널에서 그렇듯 웹 푸시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고객을 크게 세그먼트로 나누거나 1:1 맞춤화하여 각기 다른 메시지를 보내는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신규 방문자가 이탈할 때와 기존 단골 고객이 이탈할 때 보내는 메시지는 달라야 효과적입니다. 신규 방문자에겐 브랜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리뷰 소개나 첫 구매 혜택을 강조하고, 기존 고객에겐 포인트 적립 안내나 최근 본 상품 추천을 넣는 식이 좋습니다.

또한 관심 상품 카테고리에 따라 푸시 내용을 다르게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전자제품을 담아두고 떠났을 것이고 다른 이는 패션 의류를 담았을 텐데, 이 두 고객에게 동일한 문구를 보내는 대신 관련 이미지와 어조를 다르게 하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웹 푸시에서는 메시지 템플릿에 변수를 넣어 유저 이름이나 담은 상품명 등을 자동 삽입할 수 있고, 세그먼트 발송 기능을 통해 특정 조건의 유저만 선별하여 알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실제 도입 사례

이제 웹 푸시 도입을 통해 이탈 고객을 효과적으로 다시 잡은 실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한 국내 중견 이커머스 기업 A사의 이야기인데요, A사는 패션 및 뷰티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몰로 월 수십만 명의 방문자를 유치하고 있었습니다.

문제점: A사는 패션과 뷰티 상품을 판매하는 국내 중견 이커머스 기업으로, 매월 수십만 명의 방문자를 유치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업은 한 가지 문제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바로 장바구니 이탈률이 너무 높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동안 A사는 이메일 뉴스레터와 SMS 쿠폰 발송을 통해 이탈한 고객들을 되돌리려 했지만, 낮은 열람률과 높은 발송 비용으로 인해 그 효과가 미미했습니다.

해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사는 플레어레인의 웹 푸시 기능을 도입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웹 푸시는 앱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직접 고객에게 푸시 알림을 보내는 방식으로, 웹사이트 방문자 모두에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었습니다. 웹 푸시를 통해 고객이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알림을 보내고, 다시 방문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이 A사에게는 가장 큰 매력 포인트였습니다.

플레어레인의 CRM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A사는 웹 푸시 알림 권한 요청 팝업을 최적화하고, 장바구니 이탈 실시간 알림을 설정했습니다.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고 이탈한 고객에게는 5분 이내에 자동으로 푸시 알림이 발송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1시간 후 리마인드 알림, 24시간 후 마지막 알림을 발송하며, 마지막 알림에는 10% 할인 코드도 포함시켜 구매를 촉진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 웹 푸시 도입 후, A사는 단기간 내에 명확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장바구니 이탈률이 눈에 띄게 40% 감소했으며, 3개월 후 이탈률은 70%에서 50%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웹 푸시 캠페인의 전체 클릭률이 18%에 달했다는 것입니다. 푸시 알림을 통해 고객들이 다시 사이트를 방문하고, 결제까지 이어졌기 때문에 구매 전환율도 상승했습니다.


웹 푸시 도입 전 체크리스트

체크리스트에 표시 중인 사람의 손과 펜의 모습.
웹 푸시 솔루션 도입 전 KPI, 캠페인 시나리오 설계 방식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웹 푸시의 개념, 도입 전 고려 사항, 전략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기업에게 웹 푸시 솔루션이 적합할까요? 일반적으로 B2C 이커머스, OTA (여행/티켓), 콘텐츠/미디어 사이트처럼 빈번한 방문과 이탈이 발생하는 서비스에서 웹 푸시 효과가 두드러집니다.

또한 충성 고객이 많은 멤버십 기반 서비스라면 이미 앱 푸시나 문자로 커버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나 이 경우에도 데스크톱 사용 비중이 높다면 웹 푸시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웹 푸시 솔루션 도입을 검토 중이라면 다음 사항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1. 목표 설정 및 KPI 정의: 웹 푸시를 도입하기에 앞서 무엇을 달성할 것인지 명확히 해야 합니다. 장바구니 이탈률 감소, 재방문율 증가, 푸시 구독자 X만 명 확보 등 측정 가능한 KPI를 세우세요. 그래야 도입 후 캠페인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웹 푸시가 기존 마케팅 퍼널에 어떻게 녹아들지 (예: 이메일, 문자와의 역할 분담) 미리 구상해 두면 좋습니다.
  2. 캠페인 시나리오 설계: 단순히 푸시를 보낼 수 있게 되는 것만으로는 효과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도입 전에 어떤 상황에서 어떤 메시지를 보낼지 시나리오를 설계하세요. 앞서 소개한 실시간 이탈 알림, 시간차 리마인드, 할인 제안, 개인화 세그먼트 등 캠페인 플로우를 미리 그려두는 것입니다. 특히 트리거 이벤트 정의가 중요한데, 예를 들어 “장바구니 담김 -> 30분 후 구매없으면 푸시”와 같은 규칙을 사전에 정합니다. 이러한 시나리오는 사용할 웹 푸시 플랫폼의 기능에 맞게 구현해야 하므로, 솔루션 선택 시 자동화 시나리오 구성 능력을 함께 검토하세요. 또한 메시지 콘텐츠도 몇 가지 버전으로 미리 준비해두면 도입 후 신속하게 캠페인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3. 성과 모니터링 및 최적화 계획: 마지막으로, 데이터 측정과 피드백 루프를 확보해야 합니다. 웹 푸시 도입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보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유저 반응 데이터를 모니터링하여 지속 개선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 클릭률, 전환율 등을 주기적으로 리뷰할 책임자를 지정하고, A/B 테스트 계획을 세워두세요. 예를 들어 동일한 캠페인에 두 가지 다른 제목으로 푸시를 보내 어떤 쪽이 반응이 좋은지 실험해볼 수 있습니다.

끝맺으며

웹 푸시는 장바구니 이탈률을 낮추고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이커머스 업계에서 많은 기업들이 겪고 있는 장바구니 이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웹 푸시의 역할은 그 중요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웹 푸시의 실시간성, 비회원 접근 가능성, 모바일 및 데스크톱 기기에서의 범용성 덕분에 고객 이탈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며, 적절한 타이밍에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고객의 관심을 다시 끌어낼 수 있습니다.

플레어레인은 고객 여정을 중심으로 한 CRM 마케팅 솔루션으로, 국내 브랜드가 필요로 하는 효율성과 확장성을 모두 갖춘 점이 강점입니다. 앱 푸시, 웹 푸시, 카카오톡, 문자, 웹훅 등 다양한 마케팅 자동화 채널에서 개인화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어 고객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유도하며, 발송 빈도 제한 등 혁신적인 개인화 기능을 통해 국내 CRM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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